해양 전자통신장비 대세는 '패키지'(2012년4월30일) |
2012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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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 전자통신장비 대세는 '패키지'(2012년4월30일) 삼영이엔씨 등 IT업체 단품 경쟁력 앞세워 중대형 선박시장 타깃 세트화 프로젝트 가속 2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선박 전자통신 시장을 잡기 위한 국내 해양IT 업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. 현재 이 시장은 국제해사기구(IMO)의 e내비게이션으로 대표되는 해양 전자통신장비 및 SW 시스템화, 표준화, 융·복합화 물결이 거세다. 마린소프트(대표 이재인)는 장거리 외항 선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선원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 기반 전자해도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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