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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 전자신문 보도기사(8월29일자)
2002.08.29

부산벤처플라자 & 컴퓨터/소프트웨어 전시회>부산정보산업진흥원




지난 98년 부산지역의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돼 지난해부터 부산SEK 행사와 통합돼 열리고 있는 부산벤처프라자에는 부산지역 벤처의 산실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25개 업체가 참가한다.






마린소프트(대표 이재인 http://www.marinesoft.co.kr)는 해운 및 선박 관련업계의 오프라인 업무를 온라인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.




이 회사의 선박통합관리시스템(VIMS:Vessel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)은 선박동정, 각종 검사관리, 선원관리, 품질관리, 문서관리 등의 기간업무를 웹 기반의 통합 서비스로 구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내는 물론 국내외에서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.